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미국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 비트코인과 미국 증시 간 디커플링 현상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연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 트럼프가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 관련 중대한 발언을 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덧붙였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의 수석 애널리스트 조지 칼라우디스(George Kaloudis)가 "비트코인(BTC)이 미국 증시의 기술주 폭락 악재에도 준수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비트코인과 미 증시 간 디커플링의 순간이 왔다면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 이유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24일 미국 증권 시장이 열리고 S&P500 지수는 1.8% 하락,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지수는 3.0%, AI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는 5.3%가 빠졌다"고 전했다.
이어 "반면 BTC는 최근 24시간 기준 0.5% 이상 상승한 가격대를 유지 중"이라며 "다른 강력한 내러티브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미국 증시와 BTC의 디커플링은 트럼프의 영향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트럼프는 이번 주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주식 시장 컨퍼런스에 연사로 나서지 않지만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는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그의 연설 내용이 확인된 바는 없지만,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금으로 삼겠다는 '폭탄 발언'이 나올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BTC는 25일 03시 19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79% 상승한 6만6441.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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