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채굴기업, 이제는 전력 효율화에 수익성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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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번스타인은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수익성이 이제 단순 채굴량이 아닌 전력 효율성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 데이터 센터 기능을 갖춘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은 기업 평가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 클라우드 컴퓨팅AI 인프라와의 연계로 시장은 새로운 산업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 채굴자들은 이제 단순히 채굴량뿐만 아니라 전력 효율(포트폴리오)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전력 전략에 더 자원을 쏟고 그 효율성의 경계를 넓혀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또 이들은 채굴 작업 외에 데이터 센터 기능을 갖춘다면 기업의 평가가치 역시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앞서 코어사이언티픽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코어위브와 12년 기한 인공지능(AI) 인프라 계약을 체결한 후 이런 산업 지형 변화가 더 눈에 띄고 있다"라며 "시장은 비트코인 채굴업체와 AI 및 고성능 컴퓨팅 분야와의 사업 연계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에서 주목해야 할 기업은 라이엇플랫폼, 클린스파크, 아이리스 에너지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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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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