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미시간 주가 연기금 옵션에 비트코인 ETF를 추가하며 660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밝혀졌다.
-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는 해당 상품이 아크21쉐어스 ARKB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미시간 주는 비트코인 ETF를 보유했다고 보고한 세 번째 연기금이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 주가 연기금 옵션에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를 추가, 660만달러 규모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가 "해당 상품은 아크21쉐어스의 ARKB인 것으로 보인다"라며 보도했다.
이어 "추정 규모는 740만달러로, 연기금에게는 작은 규모이지만 이건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미시간 주는 비트코인 ETF를 보유했다고 보고한 세 번째 연기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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