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26일 디크립트는 팔라우 공화국이 솔라나(SOL) 기반 디지털거주ID를 배포했다고 전했다.
- 해당 디지털거주ID의 가격은 248달러이며, 이는 솔라나 기반의 법적 신분증 발급 첫 사례라고 밝혔다.
- 팔라우 공화국은 이를 위해 탈중앙화 ID 프로토콜 RNS.ID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태평양 섬나라 팔라우 공화국이 솔라나(SOL) 기반 디지털거주ID(Digital Residency IDs) 배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가격은 248달러로, 솔라나 기반 법적 신분증 발급 첫 사례다. 팔라우 공화국은 이를 위해 탈중앙화 ID 프로토콜 RNS.ID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앞서 팔라우는 지난 2022년부터 디지털 거주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외국인에게 거주권을 부여한 바 있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김정호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김정호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