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유럽연합 최초로 토큰화 디지털 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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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 슬로베니아가 유럽연합 회원국 최초로 토큰화된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고 전했다.
- 발행된 디지털 채권은 3000만유로 규모이며, 유럽 중앙은행 통화 결제 테스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 디지털 채권의 이율은 3.65%로, 11월 25일에 만기가 도래한다고 전했다.
슬로베니아가 유럽연합(EU) 회원국 최초로 토큰화된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슬로베니아가 발행한 디지털 채권은 3000만유로 규모다. 유럽 중앙은행 통화 결제 테스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프랑스 은행의 토큰화 현금 시스템을 통해 체인상에서 결제됐다.
디지털 채권은 만기는 4개월로, 11월 25일 만기가 되며, 이율은 3.6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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