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기자
- 이더리움의 매도 압력이 둔화되었다고 전했다.
-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8만800 ETH가 유출된 것이 2개월 만에 최대 유출액이라고 밝혔다.
- 테더(USDT)의 유출액이 5개월 만에 최고치(3억4600만 USDT)를 기록했으며, 이는 가상자산에 대한 매수 수요가 크게 줄었다고 전했다.
출처=센티멘트
이더리움의 매도 압력이 둔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각) 센티멘트는 X를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8만800 ETH가 유출됐다"라며 "2개월 만에 최대 유출액"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이더리움에 대한 매도 압력이 둔화됐음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테더(USDT)의 유출액 역시 5개월만에 최고치(3억4600만 USDT)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가상자산에 대한 매수 수요 역시 크게 줄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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