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기자
- 솔라나 현물 ETF 승인을 위해서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솔라나 선물이 출시되어 장기간 거래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고소장 수정이 솔라나 현물 ETF 승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포괄적 규제 프레임워크 또는 정권 교체가 솔라나 현물 ETF 승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솔라나 등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해 토큰 증권 분류를 삭제한 가운데, 솔라나 현물 ETF 승인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각) 네이트 제라시 ETF 스토어 최고경영자(CEO)는 X를 통해 "전날 SEC가 솔라나, 칠리즈 등 토큰 증권 분류 내용을 담은 바이낸스 고소장을 수정 제출한 것과 관련했다"라면서도 "고소장 수정이 솔라나 현물 ETF 승인 확률을 좌지우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솔라나 현물 ETF 승인을 위해서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솔라나 선물이 출시되어 장기간 거래되야 한다"라며 "혹은 포괄적 규제 프레임워크 또는 정권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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