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주피터(JUP)는 6개월마다 공개 감사를 진행하고, 팀 토큰 판매량을 100%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토큰 추가 발행 시 사전 공지를 할 예정이며, 트레저리 출금 시 시장 유동성에 맞춰 신중히 관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 모든 팀 관련 주소에 명확한 라벨을 부착해 JUP 유통을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하고, 커뮤니티 할당 물량은 DAO 투표를 통해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가상자산(암호화폐) 스왑 애그리게이터 주피터(JUP) 공동 설립자 'meow'가 31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주피터는 6개월마다 공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팀 토큰 판매량을 100%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토큰 추가 발행은 사전 공지가 있을 예정이며, 트레저리에서 토큰이 출금되는 경우 시장 유동성에 맞도록 신중히 관리할 것"이라며 "모든 팀 관련 주소에는 명확한 라벨을 부착해 JUP 유통을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커뮤니티 할당 물량은 DAO 투표를 통해 배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주피터는 지난 27일 JUP 공급량 감축 제안 관련 거버넌스 투표를 예고한 바 있다.
사진=주피터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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