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의장 "올해 금리 인하, 다양한 시나리오 생각 중"
일반 뉴스
#유명인사발언#분석
김정호 기자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0번 혹은 여러 번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 파월 의장은 노동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2019년 당시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 FOMC는 이날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며, 이는 시장 전망치와 부합해 미국의 기준금리는 5.25~5.50%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3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올해 0번 혹은 여러 번 등 금리인하에 대한 여러 가지 시나리오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며 "노동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2019년 당시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FOMC는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동결한 바 있다. 이는 시장 전망치와 부합하며,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5.25~5.50%를 유지했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김정호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김정호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