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기자
- 매튜 시겔 반에크 가상자산 리서치 책임자가 솔라나 현물 ETF가 생각보다 빨리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 시겔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이외의 가상자산 ETF 가능성을 제기하며, 유럽 시장의 다양한 가상자산 ETP를 언급했다.
- 반에크는 미국에서 가상자산 ETF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더스트리트
솔라나 현물 ETF가 생각보다 일찍 나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1일(현지시각)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매튜 시겔 반에크 가상자산 리서치 책임자는 팟캐스트를 통해 "솔라나 현물 ETF가 생각보다 빨리 나올 수 있다"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유일한 가상자산 ETF가 될 것이라고 생각치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유럽 시장은 이미 다양한 가상자산 ETP가 존재한다"라며 "반에크가 미국에서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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