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투자은행 벤치마크는 비트코인이 2025년 15만달러에 도달하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가 약 30%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 벤치마크의 마크 팔머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가 2020년 8월 비트코인 매집 시작 후 1206% 상승했다고 전했다.
- 벤치마크는 이러한 분석을 기반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목표 주가를 1875달러에서 21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투자은행 벤치마크는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는 비트코인이 2025년 15만달러를 달성하게 된다면 약 3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마크 팔머 벤치마크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는 2020년 8월 비트코인을 매집하기 시작한 이후 1206% 상승했다"며 "이는 동기간 비트코인, S&P500, 나스닥이 보여준 442%, 64%, 60%의 성장률과 비교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팔머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우리의 전망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계속해서 비트코인을 매입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나온 것이다"라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최근 비트코인 전략 성과를 투명하게 보여주는 비트코인 보유량 및 발행 주식 대비 보유 비트코인의 백분율 변화를 추적하는 성과지표를 도입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분석과 함께 벤치마크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목표 주가를 1875달러에서 21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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