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인도 국세조사국(DGGI)이 바이낸스에게 약 1183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 DGGI는 바이낸스가 2017년 7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인도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수수료에서 세금을 탈루했다고 주장했다.
- 바이낸스는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상태라고 전했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인도에서 천문학적인 세금을 내게 생겼다.
6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해당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인도 국세조사국(DGGI)이 바이낸스를 대상으로 8600만달러(약 1183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DGGI 아메바다드(인도 서부도시) 지부는 바이낸스가 플랫폼 내 인도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징수했고, 2017년 7월부터 2024년 3월 사이 세금을 탈루했다고 주장, 이같은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는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상태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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