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창립자 형제, 해리스 부통령 두고 평가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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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타일러 윙클보스는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 비판하며, 바이든-해리스 정부가 계속되면 미국의 암호화폐 산업이 위태로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했다.
  • 카메론 윙클보스는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그녀가 진심으로 가상자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두 형제의 상반된 평가에 대해 가상자산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며 기부까지 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창립자 윙클보스 형제가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두고 상반되는 평가를 내놨다.

8일(현지시가) 타일러 윙클보스는 X(트위터)를 통해 "바이든-해리스 정부의 공포 통치가 끝나지 않고 있다. 이 정권의 생명이 4년 더 늘어난다면 미국의 암호화폐 산업은 죽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카메론 윙클보스는 해당 트윗에 "해리스 부통령이 가상자산 업계와의 원탁회의에 참석하지는 않았으나 걱정할 필요 없다"며 "해리스는 진심으로 가상자산에 빠져들고 있다. 그는 가상자산을 잘 알고 있으며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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