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에릭 트럼프가 디지털 부동산 관련 가상자산 이니셔티브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그는 이 기술이 금융 세계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은행 접근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에릭 트럼프는 이 이니셔티브가 재정적 독립을 추구하며, 금융 시스템의 관료주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차남이 디지털 부동산과 관련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이니셔티브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각) 에릭 트럼프(Eric Trump)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디지털 부동산과 관련한 가상자산 이니셔티브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는 공평하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담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것은 은행과 금융 세계에 큰 변화"라며 "우리가 그것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에릭 트럼프는 "이 나라의 절반 이상은 은행을 이용할 수 없다"라며 "이 기술을 이용하면 정책이 아닌 수학을 기반으로 대출 기관으로부터 승인, 거부 통보를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지난 30년 동안 금융 부문은 관료주의를 너무 많이 겪었다"라며 "우리는 재정적 독립을 원하고, 대형 은행의 각본에 따라 행동할 필요가 없는 세상을 원한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에릭 트럼프는 발표의 세부사항에 대해 공개하지는 않았다. 그는 "모든 것이 최종적으로 준비되는 순간에 세상에 발표할 것"이라며 "그날이 곧 올 것이다"라고 부연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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