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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연말까지 친가상자산 법안 통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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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해리스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친가상자산 법안 통과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가상자산 분야에서 미국의 혁신적 지위 유지를 위해 상원 민주, 공화 의원들을 규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와 국가 안보 유지, 악의적 세력에 대한 가드레일 제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출처=엘리노어 테렛 X 캡처
출처=엘리노어 테렛 X 캡처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카말라 해리스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연말까지 초당적인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법안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크립토 포 해리스' 타운홀 미팅을 통해 "해리스 행정부가 원칙적으로 반(反) 가상자산이 될 필요는 없다"라며 "해리스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올해 말까지 친가상자산 법안 통과를 목표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말까지 상원 민주당, 공화당 의원들을 규합해 미국이 가상자산 분야에서 혁신적인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합리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슈머 원내대표는 "인공지능(AI)와 가상자산에 대한 혁신은 우리의 북극성(나침판)"이라며 "의회는 가상자산 이용자를 보호하고, 국가 안보를 유지하며, 가상자산이 악의적 세력에 의해 남용되지 않도록 가드레일을 제공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또한 의회는 가상자산에 대해 상식적이고 건전한 규제를 제공할 책임이 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유권자들과 가상자산 지지자들이 해리스 캠페인을 지지해줄 것을 촉구했다.

앞서 그는 "우리는 계속 방관하고 있을 여유가 없다"라며 그렇게 하면 가상자산이 규제가 전혀 없는 최저 공통 분모 국가로, 해외로 흘러갈 위험이 있다"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어서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극단주의자(트럼프 캠프)들이 승리할 위험 역시 존재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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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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