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사 글래스노드(Glassnode)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제미니 거래소로 입금된 비트코인 1만 8961개(약 1조 2951억원 상당)는 외부 유입이 아닌 단순 내부 지갑 이동이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크립토퀀트는 해당 입금건에 대해 "비트코인 1만 8961개가 제미니 거래소로 유입되었다. 고래들의 덤핑 리스크에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한편 크립토퀀트는 해당 입금건에 대해 "비트코인 1만 8961개가 제미니 거래소로 유입되었다. 고래들의 덤핑 리스크에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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