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공동창업자 "가상자산 투자자 투표로 합심하면, 단숨에 초당파적 이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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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공동창업자가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정치적 부담을 주어 가상자산을 초당파적 이슈로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17일(현지시각) 타일러 윙클보스 제미니 공동창업자는 X를 통해 "미국에서 5000만명 이상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만약 이들이 모두 해리스에게 게리 겐슬러를 해고하고, 가상자산에 대한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그녀에게 투표하지 않겠다고 밝힌다면 가상자산은 단숨에 초당파적 이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 경우에 가상자산에 대한 전쟁은 즉시 끝난다"라며 "이것이 바로 게임 이론"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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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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