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기자
- 저스틴 썬 트론 창업자는 21일 트론 프로토콜 수익이 역대 최고인 533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썬 창업자는 트론에 숏 포지션을 잡지 말라며 경고했다.
- 트론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인 선펌프가 24시간 동안 7352개의 밈코인을 발행했다고 전했다.
트론(TRX) 창업자가 트론에 숏(공매도) 포지션을 잡지 말라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각) 저스틴 썬 트론 창업자는 X를 통해 "전날 트론 프로토콜 수익이 역대 최고인 533만 달러를 기록했다"라며 "전체 블록체인 중 1위를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내가 잠들어 있을 때 트론에 숏을 잡지말라"며 "언제든 깨어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트론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인 선펌프는 지난 24시간 동안 7352개의 밈코인을 발행하며, 솔라나의 펌프펀을 넘어섰다. 24시간 활성 지갑 수 역시 235만 개로 모든 네트워크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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