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FTX 자회사 CEO 수감 연기 요청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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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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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법원이 FTX 디지털마켓 공동 CEO 라이언 살라메의 수감 연기 요청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 라이언 살라메는 긴급 수술을 이유로 출두 일자 연기를 요청했지만, 법원은 보석 석방 조건에 따라 이를 거부하고 예정된 9월 12일 출두를 명령했다고 전했다.
- 라이언 살라메는 이전에 7년 5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법원이 7년 5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FTX 자회사 FTX 디지털마켓 공동 최고경영자(CEO)인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의 수감 연기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라이언 살라메 측은 지인 집 방문 중 개에게 물려 긴급 수술을 받아야 한다며 법원 출두 일자를 10월 13일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법원은 보석 석방 조건에 따라 9월 12일에 출두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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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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