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베이스 CFO 알레시아 하스는 미국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가상자산 기부금 수령을 위해 자사의 커머스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는 가상자산이 주류 정치자금 조달 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 코인베이스의 커머스 플랫폼이 정치적 자금 조달 수단으로 사용되면서, 가상자산의 활용도와 신뢰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포춘지에 따르면 알레시아 하스(Alesia Haas) 코인베이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미국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부금 수령을 위해 자사의 커머스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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