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기자
- 지난 새벽 니어프로토콜(NEAR)의 공식 X 계정이 해킹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니어프로토콜은 X를 통해 이번 사건이 행사를 방해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밝혔다.
- 유명 해커 4CHAN 소행으로 추정되나, 니어커뮤니티를 목표로 한 피싱 시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새벽 니어프로토콜(NEAR)의 공식 X계정이 해킹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각) 니어프로토콜은 X를 통해 "지난 새벽 니어프로토콜 X 계정이 해킹됐다"라며 "곧 있을 니어프로토콜의 행사를 방해하려는 시도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사건은 유명 해커 4CHAN의 소행으로 추정된다며 "악성 링크나, 컨트랙트 등을 통해 니어커뮤니티를 피싱하려는 시도는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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