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를 돌파하며 개인투자자들의 심리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샌티멘트가 전했다.
- 개인 투자자 중 1BTC 미만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지갑이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다시 최고가를 갱신하기 위해서는 1 BTC 미만 보유자의 감소, 1~100 BTC 보유자의 지속적인 증가, 100BTC 이상 보유자의 공격적 매집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출처=샌티멘트
비트코인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각) 샌티멘트는 X를 통해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를 돌파하며 개인투자자 투심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라며 "1BTC 미만을 보유한 지갑은 7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비트코인이 다시 최고가를 찍기 위해서는 △1 BTC 미만 보유자 감소 △1~100 BTC 보유자 지속 증가 △100BTC 이상 보유자의 공격적 매집이 필요하다"라고 분석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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