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얏 시우는 홍콩이 IPO를 위한 유력 지역 중 하나라고 밝혔다.
- IPO가 구체화되기까지 2년 이상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 현재 애니모카브랜드는 새로운 자금 조달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애니모카브랜드 공동창업자가 홍콩을 기업공개(IPO)를 위한 유력 지역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각) 얏 시우 애니모카브랜드 공동창업자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홍콩은 IPO를 위한 유력 지역 중 하나"라며 IPO가 구체화되기까지는 2년 이상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 새로운 자금 조달을 고려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손민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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