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고마켓(MNGO)가 CFTC와 50만 달러 벌금 납부 조건으로 합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망고마켓의 거버넌스 토큰 보유자들이 해당 제안 승인에 대한 투표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이 합의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위반과 관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탈중앙화거래소(DEX) 망고마켓(MNGO)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합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망고마켓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위반과 관련해 50만 달러 벌금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CFTC와 합의할 계획이다. 현재 망고마켓 거버넌스 토큰인 MNGO 보유자들이 해당 제안 승인에 대한 투표를 진행 중이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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