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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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록은 자체 블록체인 노드를 운영하며 매일 저녁 비트코인 잔액을 검증한다고 밝혔다.
- 블랙록은 스팸성 트랜잭션 우려로 주소를 공개하지 않으며, 이는 FTX 파산과 같은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 최근 블랙록은 SEC에 고객 출금 요청을 12시간 내에 처리하도록 요구하는 ETF 수정안을 제출한 바 있다고 밝혔다.
블랙록과 다른 가상자산 현물 ETF 발행사들은 FTX 파산과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각)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분석가는 X를 통해 "블랙록은 자체 블록체인 노드를 운영 중"이라며 "매일 저녁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에서 비트코인 잔액을 가져와 IBIT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검증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블랙록이 주소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스팸성 트랜잭션 때문"이라며 블랙록과 다른 ETF 발행사들은 FTX 파산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블랙록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고객 출금 요청을 12시간 내 처리하도록 요구한다는 내용의 ETF 수정안을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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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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