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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채굴' 358만달러 규모 비트코인(BTC), 크라켄으로 이체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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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아캄에 따르면, 익명의 비트코인 고래 주소에서 358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크라켄으로 이체했다고 전했다.
  • 해당 비트코인은 2009년에 채굴된 물량으로, 이 주소는 총 7250만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해당 비트코인의 이체가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아캄에 따르면 익명의 비트코인(BTC) 고래 주소가 358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을 크라켄으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물량은 2009년 채굴된 것으로, 이후 주소는 7250만 달러 이상의 BTC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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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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