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A, 군 장병 및 취약 계층 대상 맞춤형 투자자 교육 강화
간단 요약
- DAXA는 군 장병과 고령자 등 가상자산 정보 접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자 교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이러한 교육은 20대 군 장병들이 높은 금융투자 관심과 더불어 가상자산이 친숙한 투자 수단으로 선택되는 추세에 발맞춘 조치라고 전했다.
- DAXA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군 장병 맞춤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며, 정보 접근이 제한적인 이용자들에게 투자 사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군 장병 및 고령자 등 가상자산 관련 정보 접근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투자자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임을 8일 밝혔다.
DAXA는 지난 8월,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예하 2개 대대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소개 및 투자 시 유의 사항’ 등을 주제로 방문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교육에는 군 장병 120 여명이 참석했으며, DAXA 자문위원인 조재우 교수와 황석진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 이는 지난 7월, 가상자산 연계 특정 사기 범행의 주된 피해자층으로 알려진 고령자를 대상으로 ‘로맨스 스캠 방지 카툰 리플릿’을 제작해 한국노인종합복지관 전국 회원기관(343곳) 등에 배포한 데 이은 DAXA의 맞춤형 투자자 교육 활동의 연장선이다.
군 장병 교육 시행의 배경으로는 다수의 군 장병이 해당하는 20대 청년층이 금융투자 소득에 대한 관심이 높고, 최근 부대 내 휴대전화 반입이 허용되고 봉급이 인상되면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장병들의 투자가 활발해졌다는 점 등이 꼽힌다. 특히 가상자산은 청년층에게 친숙한 투자자산일뿐더러, 시간대를 불문하고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군 장병의 투자 수단으로 주로 선택되고 있어, 올바른 투자를 위한 교육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와 관련, DAXA는 지난 4월 금융감독원과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사례 7선‘ 사례집을 공동으로 발간한 바 있으며,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진행될 금융감독원의 군 장병을 위한 맞춤형 교육 또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DAXA 김재진 상임부회장은 “DAXA는 군 장병은 물론, 고령자 등 정보 접근이 제한적인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활동을 강화하여, 가상자산을 악용하는 연계 범죄로부터의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시장에서 건강한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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