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는 2억6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새로운 주소로 이체했다고 밝혔다.
- 하루 동안 7억6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움직였다는 점이 주목된다 전했다.
- 과거에도 테슬라는 각각 2억5000만 달러, 2억75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새로운 주소로 이전한 바 있다고 전했다.
테슬라가 다량의 비트코인을 새로운 주소로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각) 아캄 인텔리전스는 X를 통해 "테슬라가 2억6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새로운 주소로 이체했다"라며 "하루동안 7억6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움직였다"라고 말했다.
앞서 테슬라는 각각 2억5000만 달러, 2억75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새로운 주소로 이체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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