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파이낸스 사칭 앱 앱스토어에 등장..."투자자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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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탈중앙화 거래소 커브파이낸스를 사칭한 사기 앱이 애플스토어 상위 100개 금융 앱에 이름을 올리며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 해당 사기 앱은 커브의 로고와 기능을 모방하여 사용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고 의심스러운 앱을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앱스토어 캡처
출처=앱스토어 캡처

탈중앙화 거래소(DEX) 커브파이낸스(Curve Finance)를 사칭한 사기 앱이 애플스토어 상위 100개 금융앱에 이름을 올려,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5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커브파이낸스를 사칭한 사기 앱 'Curve defi v3'가 애플스토어 기준 상위 100개 금융 앱에 랭크됐다. 매체는 "해당 앱은 커브의 로고와 기능을 모방하고 있어 이용자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해당 앱이 여전히 유럽, 라틴 아메리카, 뉴질랜드, 미국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전했다.

핀테크 엔지니어 바부(Babu)는 X를 통해 "경계를 늦추지 말고 의심스러운 앱을 신고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코인텔레그래프가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커브파이낸스(CRV)를 사칭한 사기 앱(Curve defi v3)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를 얻으며 10월 26일(현지시간) 기준 상위 100개 금융 앱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해당 앱은 커브 플랫폼 로고와 기능을 모방하고 있어 무방비 상태 사용자가 위험에 노출됐다. 여러 사용자가 서면 리뷰를 통해 이미 해당 앱이 가짜라고 알렸지만 현재 유럽, 라틴 아메리카, 뉴질랜드, 미국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핀테크 엔지니어이자 앱스토어 스캠 감별자인 바부(Babu)가 커브파이낸스 공식 X를 태그하고 사용자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고 의심스러운 앱을 신고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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