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기관, 커스터디 월렛 통한 비트코인 보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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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사발언#분석
손민 기자
-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기관의 커스터디 월렛을 통한 비트코인 보유 증가가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 기관 투자자의 커스터디 월렛 비트코인 수요는 개인 투자자의 두 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 현재까지 미국 현물 ETF를 통해 27만8000BTC가 매수되었으며, 이 중 80%가 개인 투자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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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디 월렛을 통한 기관의 비트코인 보유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를 통해 "커스터디 월렛을 통한 기관의 비트코인 수요 증가가 확인됐다"라며 "기관 투자자의 커스터디 월렛 비트코인 수요는 소매(개인) 투자자의 두 배에 달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까지 미국 현물 ETF를 통해 27만8000BTC가 매수됐고, 이 중 80%가 소매투자자"라며 "반면 고래(1000BTC 이상 보유)는 67만BTC를 커스터디 월렛을 통해 매수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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