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라켄이 최근 고위 경영자 교체와 함께 조직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직원 15% 해고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조직 개편과 관리 구조의 간소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새 CEO 아르준 세티는 크라켄을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임직원의 15%(약 400명) 가량을 해고하고,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각)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크라켄은 인력의 15%를 감축하는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조직을 개편하고, 관리 구조를 간소화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구조조정은 고위 경영진과 C레벨 임원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크라켄은 블로그를 통해 "아르준 세티(Arjun Sethi)를 공동 CEO로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아르준은 "크라켄을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더 간결하고 빨라야 한다"라며 "해고자들이 새로운 자리를 찾을 때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단독] 금감원 "코인 거래소, 은행처럼 감독하겠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410a793c-5ce5-4b31-be5a-3af54f161e4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