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 대비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 133만 명 증가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2019년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 수가 전년 대비 133만 명 증가했다 밝혔다.
- 평균 거래액도 3조 6000억원에서 6조원으로 67% 증가했다 전했다.
- 투자자 중 67%가 50만 원 미만의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남성 투자자가 여성 투자자에 비해 더 많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가 작년 하반기 대비 133만 명(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각)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이 발표한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 투자자는 778만 명을 기록, 지난해 보다 133만 명 증가했다. 일 평균 거래 역시 작년 하반기 3조6000억 원에서 6조원으로 67% 증가했다.
전체 투자자의 67%(528만 명)는 50만 원 미만의 가상자산을 보유했고, 남성투자자가 68%(529만 명)를 기록하며 여성 투자자를 크게 앞섰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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