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 TON 네트워크 내에서 1위로 거래된 토큰은 USDT였다고 전했다.
- 분석에 따르면, 올해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의 출시로 인해 TON 네트워크가 큰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 최근 30일 동안 가장 활발히 거래된 토큰은 USDT였으며, 이로써 약 325만 건의 거래가 처리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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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립토퀀트 X
올해 엄청난 주목을 받은 톤(TON) 네트워크 내 토큰 거래량 1위가 테더(USDT)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마툰 분석가는 "톤 네트워크는 올해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가 출시되면서 엄청난 주목을 받았으나, 일각에서는 신규 프로젝트의 대부분이 독스(DOGS) 등 밈코인이나 햄스터컴뱃 등 단순 게임 프로젝트가 많다는 우려를 갖고 있었지만, 가장 활발히 거래된 토큰은 테더인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데이터에 따르면 톤 네트워크에서 지난 30일동안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토큰은 테더(USDT)로, 무려 325만2156건의 트랜잭션이 처리됐으며, 캣티즌(46만9138건), 랩비트코인(344마5159건)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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