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의 가격이 연말까지 40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은 10%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 모든 탈중앙화금융(DeFi) 거래가 이더리움이 아닌 레이어2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 단, 비트코인 상승 시 이더리움도 상승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이 12월27일 옵션만기일까지 40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10%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트럼프의 당선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은 여전히 투자자의 관심을 불러오지 못했다"라며 "이더리움 옵션 기반 확률 밀도 함수(PDF)와 누적 밀도 함수(CDF) 차트를 고려할 때 이더리움이 12월27일 옵션 만기일까지 1분기 최고치(40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은 10%"라고 밝혔다.
그레그 마가디니 앰버데이터 파생상품 총괄은 "이더리움의 가격 하락은 심각한 인플레이션 때문"이라며 "모든 탈중앙화금융(DeFi) 거래가 이더리움이 아닌 레이어2에서 이뤄지고 있는 탓"이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트레이더들은 이더리움이 아닌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에 베팅 중"이라며 "만일 비트코인이 급등한다면, 이더리움도 현재 상황과 관계없이 상승할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더리움의 올해 상승률은 36%로 비트코인의 상승률(109%)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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