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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가격 급등했지만 금 하락세...기관 투자 선호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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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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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급등했으나, 더블록은 지난달 기준으로 46% 이상 상승한 반면 현재는 3% 이상 하락했다고 전했다.
  • 더블록은 비트코인이 잠재적으로 고성장 투자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언급하며, 기관 투자자의 선택도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Nigel Green은 인플레이션 헤지 및 투자 다각화 수단으로 비트코인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기관 투자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지난달 기준 비트코인(BTC)이 46% 이상 상승한 반면 금 가격은 3% 이상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비트코인이 잠재적 고성장 투자 수단으로의 역할을 공고히 하면서 기관의 투자 선호도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기준 금은 온스당 2600달러 이상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10월 말 최고 기록인 2787달러 대비 하락한 수준이다.

반면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6만8000달러 수준에서 9만8000달러로 상승했다.

나이젤 그린(Nigel Green) 드비어 그룹(deVere Group) 최고경영자(CEO)는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자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라며 "기관의 관심이 역대 최고조에 달했으며, 대중적 도입을 뒷받침하는 인프라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BTC는 22일 00시 57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22% 상승한 9만6832.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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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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