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수를 위해 420억 달러 모금 계획을 발표했으며, 지속 가능성 문제가 부각되었다고 전했다.
- 시장 전문가는 대규모 매수자가 존재하더라도 비트코인이 50% 이상 하락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기업 가치에 이미 버블이 있다는 분석을 덧붙였다.

전환사채를 발행해 공격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각) 라이오넬 로랑 블룸버그 칼럼리스트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수를 위해 420억 달러 모금 계획을 발표했다"라며 "이런 결정은 지속 가능성 문제가 부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무리 대규모 매수자가 존재하더라도, 비트코인은 50% 이상 하락할 수 있다"라며 "이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지지 않더라도 기업 가치에 이미 버블이 생긴 점도 위협 요소"라며 "시트론 리서치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공매도에 나선 것은 현명한 판단"이라고 부연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