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키가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유럽 31개국에서 가상자산 기반 직불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플로키 직불카드는 다양한 가상자산을 충전해 사용 가능하며 비자와 마스터카드 지원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해당 카드의 충전 수수료는 2%가 부과되며, 일일 한도는 5000 테더(USDT)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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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밈코인 플로키(FLOKI)가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유럽 31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직불카드를 출시했다.
10일(현지시간) 코잍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플로키는 마스터카드와 함께 플로키를 포함해 다양한 가상자산(암호화폐)를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직불카드를 출시했다. 해당 카드는 물리적 카드와 가상 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플로키 직불카드는 유럽연합(EU) 및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회원국 31개국에서 발급 가능하며, 가상 카드는 전 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다. 비자와 마스터카드를 지원하는 매장이라면 모두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해당 카드는 플로키뿐만 아니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USD코인(USDC), 바이낸스코인(BNB), 솔라나(SOL), 도그(DOGS), 햄스터컴뱃(HMSTR), 톤(TON), 낫코인(NOT) 등의 가상자산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거래 수수료는 없지만 충전 수수료는 2%가 부과된다. 일일 한도는 5000 테더(USD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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