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규모 토큰 언락 영향?…"익명 고래, 1097만 ONDO 손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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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익명의 고래 투자자가 온도파이낸스 1097만8000개의 토큰을 매도해 1358만 USDC로 스왑했다고 밝혔다.
  • 이 포지션 정리로 약 354만 달러 손실이 발생했으며, 이는 대규모 토큰 언락 전의 매도로 지켜봐야 할 손절이라고 설명했다.
  • 온도파이낸스는 18일에 약 19억4000만 ONDO의 언락을 예정하고 있어 현재 유통 공급량의 134.21%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익명의 고래가 1097만 개에 달하는 온도파이낸스(ONDO)를 손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각) 블록체인 분석업체 스팟온체인은 X를 통해 "익명의 고래가 지난 12시간 동안 1097만8000개에 달하는 ONDO를 1358만 USDC(약 198억원)로 스왑했다"라며 "해당 포지션을 정리하며 약 354만 달러(약 51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온도파이낸스의 대규모 토큰 언락이 시작되기 전에 모든 ONDO를 팔려고 했던 것"이라며 현명한 손절이 될지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크노미스트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전 9시(한국시간) 19억4000만 ONDO가 언락될 예정이다. 이는 약 24억2000만 달러(약 3조5690억원) 규모로, 현재 ONDO 유통 공급량의 134.21%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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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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