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나 기반 DEX의 24시간 거래량이 100억 달러를 돌파해 최초의 사례로 기록되었다고 밝혔다.
- 솔라나 DEX의 거래량은 다른 블록체인 기반 DEX 거래량의 총합을 넘어섰으며 거래 점유율은 49%에 이른다고 전했다.
- 솔라나 DEX의 거래량 증가는 '오피셜 트럼프' 밈코인 출시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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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24시간 거래량이 100억 달러(약 14조5950억원)를 돌파했다.
17일(현지시각) 솔라나플로어는 X를 통해 "솔라나 DEX의 24시간 거래량이 102억 7100만 달러에 도달했다"라며 "100억 달러라는 이정표에 도달한 최초의 블록체인"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솔라나 DEX의 거래량은 다른 블록체인 기반 DEX 거래량의 총합을 넘어섰다"며 현재 솔라나의 거래 점유율은 49% 수준에 달한다고 부연했다.
이 같은 성과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밈코인인 '오피셜 트럼프(TRUMP)' 출시 영향으로 분석된다.
덱스 스크리너에 따르면 오후 11시31분 현재 TRUMP는 시초가(0.1824달러) 대비 1만3809% 상승한 25.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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