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앙은행(BOJ)이 15일(현지시간) 연구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 위안이 미국 달러의 지위를 위협할 가능성이 적다"고 밝혔다.
카즈시게 카미야마(Kazushige Kamiyama) 일본 중앙은행 결제 시스템 부서장은 "글로벌 주요 통화로서의 달러의 지위는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만약 미국이 디지털 달러를 도입한다면 달러의 우위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 설명했다.
카즈시게 카미야마(Kazushige Kamiyama) 일본 중앙은행 결제 시스템 부서장은 "글로벌 주요 통화로서의 달러의 지위는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만약 미국이 디지털 달러를 도입한다면 달러의 우위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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