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소매 투자자, BTC 매집 증가…강세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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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소매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매집을 늘리며 시장에 강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 최근 소매 투자자들은 약 2만5600BTC를 매수했으며, 이는 가격 지지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CDD 지표의 하락은 장기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줄어들었음을 나타내며, 비트코인 가격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출처=글래스노드
출처=글래스노드

소매 투자자(10BTC 미만 보유)들의 비트코인(BTC) 매수 활동 급증으로 비트코인 가격 상승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각) 비인크립토는 "소매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매수 활동이 급증했다"라며 "이는 향후 비트코인 상승을 위한 토대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소매 투자자는 2만5600BTC를 매수했다. 이는 약 27억1000만 달러(약 3조8820억원) 규모다.

매체는 "소매 투자자는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지지 기반"이라며 "이들은 조정장에서는 완충 지대로, 상승장에서는 가격 상승 강화 요인으로 작용한다"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CDD 지표의 하락도 눈에 띈다. 비트코인의 거래소 입급량을 의미하는 비트코인 CDD는 일반적으로 장기 보유자의 매도 심리를 파악할 수 있다.

매체는 "1월 CDD가 크게 감소하며 장기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줄어들었다"라며 "장기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보유 심리가 커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런 변화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유리한 환경을 구축했다"라며 "11만 달러 도달을 위한 비트코인의 도전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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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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