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블랙록 이더리움 현물 ETF 옵션 승인 결정 연기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SEC가 블랙록의 이더리움 현물 ETF 옵션 승인 결정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 최종 결정 기한은 오는 4월 9일이며, 규정 변경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시카고옵션거래소의 피델리티 이더리움 현물 ETF 옵션 상장 규정 변경안에 대한 대중 의견을 요청했다.
사진=SEC
사진=SEC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블랙록의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옵션 거래 승인 결정을 연기했다.

7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SEC는 공식 서류를 통해 "해당 규정 변경안과 제기된 문제들을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블랙록의 이더리움 현물 ETF 옵션 심사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최종 결정 기한은 오는 4월 9일이다.

블랙록의 이더리움 현물 ETF는 지난 5월 승인돼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블랙록은 나스닥을 통해 해당 ETF 옵션 거래 허용을 위한 규정 변경을 신청했다.

한편 SEC는 이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BZX 거래소가 피델리티의 이더리움 현물 ETF 옵션을 상장 및 거래할 수 있도록 한 규정 변경안에 대한 대중 의견도 요청했다. 의견 제출 기한은 연방관보 게재 후 21일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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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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