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홍콩에서 열리는 '비트코인 테크 카니발'은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산업에서 중요한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에 초점을 맞춘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젝트의 라이브 테스트와 앱 데모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주최 측은 전통적인 컨퍼런스를 탈피해 비트코인 생태계의 혁신과 협업을 촉진하겠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블록스페이스포스는 오는 18일 홍콩 포시즌스 호텔에서 '비트코인 테크 카니발'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비트코인 테크 카니발은 블록스페이스포스와 월렛 제공업체 유니샛, 비트코인 스테이킹 프토토콜인 바빌론 등이 공동 주최하는 가상자산 컨퍼런스다. 세계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컨퍼런스 '컨센서스 홍콩' 개최일인 이달 18일에 맞춰 행사가 진행된다. 블록스페이스포스 측은 "(비트코인 테크 카니발은) 비트코인(BTC)에 초점을 맞춘 컨퍼런스로 컨센서스 홍콩을 보완하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테크 카니발의 핵심은 '상호작용'이다. 참가자는 다양한 연사의 강연과 패널 토론뿐만 아니라 여러 프로젝트의 라이브 테스트와 애플리케이션(앱) 데모에 참여할 수 있다. 비트코인 기반의 게임과 디지털 아트도 제공된다.
주최 측이 행사를 '놀이터'에 비유한 배경에도 이런 맥락이 있다. 샬리니 우드 바빌론랩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참가자들은 데모와 라이브 테스트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 같은 컨퍼런스를 경험할 것"이라며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모이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겠다"고 말했다.
연사진도 눈여겨 볼만 하다. 로렌조 유니샛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체 바빌론 공동 설립자, 에반 청 미스틴랩스 CEO 등이 비트코인 테크 카니발 연사로 나선다. 로렌조 CEO는 "비트코인 생태계에는 전통적인 컨퍼런스처럼 느껴지지 않는 행사가 필요하다"며 "(비트코인 테크 카니발로) 실질적인 혁신으로 이어지는 협업을 촉진할 것"이라고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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