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거래 수수료 4년 만에 최저…네트워크 수요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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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의 거래 수수료가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 최신 수수료는 0.77달러로, 일주일 전보다 70% 하락했다고 밝혔다.
  • 수수료 하락은 사용자 활동 증가보다는 네트워크 수요 감소를 시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더리움(ETH)의 거래 수수료가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15일 기준 이더리움의 7일 이동평균(7DMA) 거래 수수료는 0.7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일주일 전 2.57달러에서 70% 하락한 수치로, 달러 기준으로는 2020년 7월 이후 최저치다.

이에 대해 매체는 "수수료 하락은 일반적으로 사용자 활동을 촉진하지만, 이번처럼 급격하고 장기적인 하락은 네트워크 효율성 개선보다는 수요 감소를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더리움의 온체인(on-chain) 거래량 7일 이동평균은 지난 15일 기준 41억9000만 달러로, 전주 대비 46% 감소했다. 이는 미국 대선 직후였던 2020년 11월 7일 이후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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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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