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의 현재 지지선은 8만9000달러로, 이 지지선이 무너지면 더 큰 폭의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8만5000달러 지지선 하회를 경고하며, 이는 롱 포지션 청산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트코인(BTC)가 8만1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각) 라이언 리 비트겟 수석 분석가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상승 촉매제가 부족한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최대 8만1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리 분석가는 "이미 비트코인은 8만9000달러 지지선까지 하락했다"며 "약세 흐름이 지속된다면 다음 지지선인 8만6000달러가 테스트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비트코인이 상승하려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보다 강한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홍 예 GRVT 공동창업자도 비트코인의 하락을 경고했다. 홍 예는 "8만5000달러는 매우 중요한 지지선"이라며 "지지선이 깨질 경우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다"라고 분석했다.
글래스노드 자료에 따르면 만일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하회할 경우, 롱 포지션 청산 규모는 1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하방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후 11시39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7.23% 하락한 8만86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