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SEC가 저스틴 선 창립자와의 민사 소송 중단을 법원에 요청하며 합의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SEC는 선이 미등록 증권과 관련된 사기 혐의로 투자자들을 기만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 명확한 합의 방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소송 중단 요청은 중대한 변화라고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법원에 저스틴 선 트론(TRX) 창립자와의 민사 사기 혐의 관련 소송을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다.
26일(현지시간) SEC는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서류를 제출하고 선과의 민사 소송의 잠재적 합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SEC는 지난해 3월 선이 미등록 증권인 TRX와 비트토렌트(BTT)를 불법적으로 판매하고, 유명 인플루언서를 동원해 홍보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을 기만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SEC는 선과 그의 회사들이 TRX 및 BTT의 가격을 조작하기 위해 대량의 가상자산을 반복적으로 거래하는 세탁 거래를 진행했다고도 지적했다. 린제이 로한, 제이크 폴 등 유명 인사들이 미등록 증권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법적 고지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
한편, SEC와 선 측이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의 합의를 논의하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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