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코, '베이스드 롤업 서밋' 개최…이더리움 확장 솔루션 논의
간단 요약
- 타이코가 이더리움 확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베이스드 롤업 서밋'을 1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비탈릭 부테린 등 주요 인사와 글로벌 벤처캐피털이 참여하여 롤업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논의한다.
- 베이스드 롤업 서밋은 사용성과 확장성을 갖춘 이더리움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을 논의하는 첫 공식 모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더리움(ETH) 기반 롤업 솔루션 개발사 타이코(Taiko)가 이더리움 확장성 강화를 위한 '베이스드 롤업 서밋(Based Rollup Summit)'을 개최한다.
6일(현지시간) 타이코는 오는 10일 '이더리움 샌프란시스코(Eth San Francisco)' 주간에 맞춰 베이스드 롤업의 기술적 발전과 미래 가능성을 논의하는 서밋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댄 보네 스탠퍼드대학교 암호학 교수, 토마스 스탄착 네더마인드(Netheremind) 최고경영자(CEO) 겸 이더리움 재단 공동 디렉터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는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 네더마인드, 석싱트(Succinct), 에스프레소 시스템즈(Espresso Systems), 스파이어(Spire), 푸퍼(Puffer) 등 롤업 및 확장성 기술을 연구하는 주요 기업과 프로젝트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베이스드 롤업 생태계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롤업 기술의 위치를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뱅크리스(Bankless), 루빈(Lubin), 패브릭(Fabric), L2IV, SNZ 홀딩스, 해시드(Hashed), 스탠퍼드 블록체인 등 업계 주요 기관과 기업도 참여한다.
호아킨 멘데스(Joaquin Mendes) 타이코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비허가형 모델이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될 것"이라며 "베이스드 롤업은 사용성과 확장성을 갖춘 이더리움을 실현하는 핵심 기술이며 이번 서밋은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첫 번째 공식적인 모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이스드 롤업 서밋은 이더리움 확장 솔루션의 진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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