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유동성 반등에도 밈코인 부진…비트코인도 리스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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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밈코인은 유동성 반등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큰 조정을 겪어 1조달러가 증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주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가 다소 개선되었으나 시장에는 큰 안도감을 주지 못한다고 전했다.

전 세계 금융시장의 유동성이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밈코인 시장은 계속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는 연구 보고서를 통해 "최근 미국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유동성 지표가 반등하고 일부 인플레이션 지표에서도 개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이번 강세장에서 주목받았던 밈코인은 여전히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으며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지난 1월 밈코인 버블이 정점을 찍은 후 알트코인 시장 전반에 큰 조정이 발생했다"면서 "이후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3조6000억달러에서 2조6000억달러로 1조달러가 증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주 발표된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는 예상보다 다소 나은 수치를 기록했으나, 시장에 큰 안도감을 주지는 못했다"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에 투자자들은 신규 자금 투입을 더욱 신중히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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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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