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최초로 암호화폐 컨퍼런스에서 연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과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도 해당 행사에 참석해 비트코인과 관련한 발언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10만달러 이하에서 구매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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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하는 암호화폐 컨퍼런스에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 등 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20일 비트코인매거진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과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미 뉴욕에서 개최되는 블록웍스 디지털자산 서밋에 참석한다. 세일러 회장과 갈링하우스 CEO는 해당 컨퍼런스에서 연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웍스 디지털자산 서밋에는 트럼프 대통령도 참석해 연설한다. 미 현직 대통령이 암호화폐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암호화폐 정책을 발표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편 세일러 회장은 이날 엑스(X)를 통해 "비트코인(BTC)을 10만달러 이하에서 살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이날 코인마켓캡에서 8만 500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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