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하원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을 2일에 표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프렌치 힐 위원장은 이번 법안이 미국 달러의 글로벌 지위를 강화하고 결제 인프라를 현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일부 정치인들과 은행들은 법안에 대해 소비자 보호 문제와 전통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 하원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법안을 다음 달 2일 표결에 부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번 법안은 프렌치 힐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이 주도한다. 힐 위원장은 "건전한 규제를 갖춘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미국 달러의 글로벌 지위를 강화하고 결제 인프라를 현대화한다"라며 "정부 간섭 없이 금융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주당 측은 소비자 보호 장치가 부족하다고 우려하고 있다. 맥신 워터스 하원 금융위 민주당 간사와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 은행위 의원은 엑스나 메타 등 민간 빅테크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일부 은행들은 스테이블코인이 전통 금융시장에서 자금을 흡수할 수 있다며 경고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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